링크나우를 통해 인맥관리를 해보세요~

링크나우를 통해 인맥관리를 해보세요.

저도 초대받아 가입했는데..

말 그대로 인맥 네트워크 사이트입니다.

참고하세요..

이영원 부지점장과 일촌을 맺으세요!!

(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들어가게됩니다.)

http://www.linknow.kr/index.php?go=link&uid=025118d568&check=045011d861e8b9939f5895ef29c2

링크나우 소개

두터운 인맥은 비즈니스와 행복한 삶의 기본 조건입니다. ㈜위키넷이 탄생시킨 링크나우(Linknow.kr)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(SNS=Social Networking Service)입니다. 즉 전문가와 비즈니스맨이 프로필을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알리고 비즈니스에 필요한 새로운 사람을 찾아 인맥을 구축하고 회원 간에 인맥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. 링크나우는 '참여' '공유' '개방'이라는 웹2.0의 거대한 물결에 동참하고자 합니다. 이용자는 링크나우에 자신의 프로필을 '개방'하고 '참여'할수록 많은 인맥을 얻을 수 있고, 친구와 더 많은 인맥을 '공유'할 수 있습니다. 효과적인 인맥 공유를 위해 링크나우는 1촌만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와 달리 3촌 즉 3단계 인맥까지 확인할 수 있는 강력한 인맥 검색엔진을 개발했습니다. 링크나우에서 인물을 검색하면 내 친구, 즉 1촌은 물론 친구의 친구인 2촌, 친구의 친구의 친구인 3촌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중간 고리 역할을 하는 사람에게 친구를 소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. 전문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세계인은 누구나 6단계를 거치면 알 수 있고, 한국인은 3.6단계를 거치면 어느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다고 합니다. 링크나우의 3단계 인맥 검색엔진을 잘 활용한다면 전세계에 사는 한국인과 쉽게 비즈니스를 연결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. 링크나우는 국내 대학은 물론 전세계 4천여 개 대학을 목록화해 대학동창, 옛 직장동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. 또한 내가 직장을 옮기거나 경력을 추가할 경우 이 사실이 내 인맥에게 자동으로 통보되므로 내 주변의 친구들이 내 근황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. 링크나우는 프로필 배너와 이메일 서명을 통해 내 프로필을 손쉽게 알리고 검색엔진에도 등록하게 할 수 있습니다. 아웃룩, 웹메일 등의 주소록을 업로드해 지인을 초대할 수도 있습니다. 초대받은 지인은 상세한 프로필을 등록하게 되므로, 평소 명함만 나누었던 사람을 좀더 잘 알 수 있게 됩니다. 링크나우는 개인의 프로필이 기반이 되는 서비스 입니다. 따라서 프라이버시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. 자신의 프로필과 인맥을 어디까지 공개할 것인지, 누구에게 공개할 것인지를 이용자 자신이 설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. 회원의 연락처 정보는 두 사람이 인맥 연결에 동의를 해야만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. 개인 정보가 유출되거나 악용되지 않도록 강력한 정보보호와 인증기술을 채용했습니다. 링크나우의 중심은 커뮤니티가 아닌 나 자신입니다. 모든 회원이 나를 중심으로 인맥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친구를 소개하고 추천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이용자 여러분의 성공이 곧 링크나우의 성공입니다.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불편하거나 개선할 점이 있을 때 주저 없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. 링크나우 대표이사 신동호